슈퍼 땅콩 엄마 골퍼 김미현

등록 2011.10.09.

김미현이 7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미국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3언더파로 선전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미현은 23개월 된 아들을 둔 엄마골퍼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김미현이 7일 인천 스카이72골프장에서 열린 미국LPGA투어 하나은행 챔피언십 1라운드를 3언더파로 선전한 뒤 기뻐하고 있다. 김미현은 23개월 된 아들을 둔 엄마골퍼다.
동아일보 스포츠레저부 김종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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