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공룡능선

등록 2011.10.11.

가을 맞이하여 한계령에서 중청 대청 희운각 마등령 비선대로 이어지는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를 다녀왔다. 새벽3시에 출발하여 비가온다는 예보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비는 오지않았고, 중청까지는 안개에 의해서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이후로 안개가 걷히면서 멋진 운해와 공룡의 비경을 담아올 수 있었읍니다.

이근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8@donga.com


가을 맞이하여 한계령에서 중청 대청 희운각 마등령 비선대로 이어지는 설악산 공룡능선 코스를 다녀왔다. 새벽3시에 출발하여 비가온다는 예보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비는 오지않았고, 중청까지는 안개에 의해서 앞을 볼 수 없는 상황이지만 그 이후로 안개가 걷히면서 멋진 운해와 공룡의 비경을 담아올 수 있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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