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서울을 문화경제 중심도시로`

등록 2011.10.11.
10일 관훈토론회에서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 모두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나 후보가 한나라당 출신 전임 서울시장 정책을 버릴 것은 버리고 승계할 것은 승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박영대 기자]

10일 관훈토론회에서 나경원, 박원순 두 후보 모두 서울시민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을 강조하고 있지만 나 후보가 한나라당 출신 전임 서울시장 정책을 버릴 것은 버리고 승계할 것은 승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박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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