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남미와 아프리카 민예품 문화 나들이

등록 2011.10.14.
올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영화,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개구쟁이 스머프가 7월 29일(금)

개봉 당일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8월 1일(월)에 블록버스터 경쟁작을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는 원작을 CG와 실사 합성 기술로 재 탄생시켜 보는 관객들이 관심이 집중 되고 있고,

우리말 녹음 박명수(가가멜), 이하늬(스머페트), 김경진(주책이) 각 캐릭터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었다.

8월 11일 극장에서 영화‘개구쟁이 스머프’가 개봉된다.

윤준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2@donga.com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10월16일까지 국내 241개, 국외 30개국이 참가하여 고양시가 주체하고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특산품 전시와 문화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특산품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에 ‘(재단법인)중남미문화원’과 ‘아프리칸 갤러리’에서 잠시 나들이 나온 진기한 민속 예술품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올 여름 더위를 날려버릴 시원한 영화, 전세계인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있는 개구쟁이 스머프가 7월 29일(금)

개봉 당일 전미 박스 오피스 1위를 차지한 데 이어,

8월 1일(월)에 블록버스터 경쟁작을 제치고 다시 1위를

탈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개구쟁이 스머프'는 원작을 CG와 실사 합성 기술로 재 탄생시켜 보는 관객들이 관심이 집중 되고 있고,

우리말 녹음 박명수(가가멜), 이하늬(스머페트), 김경진(주책이) 각 캐릭터의 실감나는 목소리 연기를 보여주었다.

8월 11일 극장에서 영화‘개구쟁이 스머프’가 개봉된다.

윤준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62@donga.com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고양꽃전시관에서 10월16일까지 국내 241개, 국외 30개국이 참가하여 고양시가 주체하고 경기도,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여 세계 각국의 다양한 특산품 전시와 문화교류를 통해 대한민국의 특산품과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축제의 장에 ‘(재단법인)중남미문화원’과 ‘아프리칸 갤러리’에서 잠시 나들이 나온 진기한 민속 예술품을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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