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로 골목시장과 중소기업 죽는다"

등록 2011.10.14.
7월말의 평일. 폭염 속 당진군의

해상테마공원과 함상공원에

계룡시에 거주하는 박승수(6세)가족이

체험학습차 나들이를 나왔다.

옥치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8@donga.com13일 국회 외통위회의실에서 열린 한미FTA 여야정협의체에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아무런 유보없이 처리될 경우 우리 골목시장과 중소기업들이 외국 자본에 내던져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7월말의 평일. 폭염 속 당진군의

해상테마공원과 함상공원에

계룡시에 거주하는 박승수(6세)가족이

체험학습차 나들이를 나왔다.

옥치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8@donga.com13일 국회 외통위회의실에서 열린 한미FTA 여야정협의체에서 민주당 김진표 원내대표는 "아무런 유보없이 처리될 경우 우리 골목시장과 중소기업들이 외국 자본에 내던져지는 현상이 발생한다"고 말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