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한적한 예테보리항 야경

등록 2011.10.18.

9월 30일~10월 2일 까지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열렸다. 이제는 놀거리가 없어 놀지 못한다는 시대는 지난듯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과 즐길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다산문화제를 다녀왔다. 남양주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름, 바로 정약용 아닐까 한다.
팔당주변을 드라이브 하다 가끔 들리는 그곳 바로 정약용 생가에서 다산 문화제가 열렸다. 각종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 인형극 역사체험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짜베기 축제였다.

박재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6@donga.com스웨덴과 덴마크의 북단이 마주보고 있는 카테가트 해협 연안 예타강 하구 스웨덴 제 2의 도시 예테보리항의 밤은 아름답지만 가끔 오가는 여객선과 호물선만 있고 관광객들의 모습만 간간히 보이는 유럽인들의 밤 문화가 없는 대표적인 항구를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9월 30일~10월 2일 까지 남양주 다산문화제가 열렸다. 이제는 놀거리가 없어 놀지 못한다는 시대는 지난듯 아이들과 다양한 체험활동과 즐길거리 볼거리가 준비되어 있는 다산문화제를 다녀왔다. 남양주하면 대표적으로 떠오르는 이름, 바로 정약용 아닐까 한다.
팔당주변을 드라이브 하다 가끔 들리는 그곳 바로 정약용 생가에서 다산 문화제가 열렸다. 각종 퍼포먼스와 뮤지컬 공연 인형극 역사체험 어느 하나 버릴 것 없는 알짜베기 축제였다.

박재우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6@donga.com스웨덴과 덴마크의 북단이 마주보고 있는 카테가트 해협 연안 예타강 하구 스웨덴 제 2의 도시 예테보리항의 밤은 아름답지만 가끔 오가는 여객선과 호물선만 있고 관광객들의 모습만 간간히 보이는 유럽인들의 밤 문화가 없는 대표적인 항구를 영상에 담았다.

* 저널로그: http://www.journalog.net/yil2078

* 이미지: http://my.pcaso.kr/yil2078

고앵자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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