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주장서 스피드 즐기세요

등록 2011.10.19.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암의 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두번째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됐다.

질주하는 모터스포츠카의 굉음이 동호인을 비롯한 많은 관중들이

경주장을 찾았다.

영암 F1 경주장에서는 스피드를 즐기는 짜릿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우렁찬 굉음을 즐길수 있다.

정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5@donga.com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 전남 영암의 F1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두번째 코리아 그랑프리가 개최됐다.

질주하는 모터스포츠카의 굉음이 동호인을 비롯한 많은 관중들이

경주장을 찾았다.

영암 F1 경주장에서는 스피드를 즐기는 짜릿한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날려버리는 우렁찬 굉음을 즐길수 있다.

정숙희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145@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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