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2. 오행의 상승

등록 2011.10.26.
상대를 억제하는 상극이 너무 심하면 오히려 병이 된다.

나무가 충실하게 자라도록 가지치기를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나무가 죽게 되고, 뿌리가 실하게 자라도록 북을 주지만 과도하면 식물이 죽어버린다.

자녀를 훈육할 때도 아이에게 자신감마저 잃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

싹은 조금이라도 남겨둬야 후일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상대를 억제하는 상극이 너무 심하면 오히려 병이 된다.

나무가 충실하게 자라도록 가지치기를 하지만 너무 지나치면 나무가 죽게 되고, 뿌리가 실하게 자라도록 북을 주지만 과도하면 식물이 죽어버린다.

자녀를 훈육할 때도 아이에게 자신감마저 잃게 하면 오히려 역효과가 있다.

싹은 조금이라도 남겨둬야 후일을 기약할 수 있는 것이다.

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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