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정용진 출퇴근용 벤츠미니 버스

등록 2011.10.27.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43·사진)이 재혼한 뒤부터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5월 초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31)와 재혼하면서 거주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경기 성남시 판교로 옮긴 뒤부터 애용하던 BMW 승용차 대신 20인승 벤츠 미니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다.

벤츠 미니버스는 정 부회장이 결혼을 앞두고 거주지를 판교로 옮기기로 결정하면서 따로 업무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수억원대에 달하는 벤츠 미니버스를 구입한 이유는 출근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미니버스 광고 영상이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신세계 정용진 부회장(43·사진)이 재혼한 뒤부터 버스를 타고 출근하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정 부회장은 지난 5월 초 플루티스트 한지희 씨(31)와 재혼하면서 거주지를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경기 성남시 판교로 옮긴 뒤부터 애용하던 BMW 승용차 대신 20인승 벤츠 미니버스를 타고 회사로 출근하고 있다.

벤츠 미니버스는 정 부회장이 결혼을 앞두고 거주지를 판교로 옮기기로 결정하면서 따로 업무용으로 구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 부회장이 수억원대에 달하는 벤츠 미니버스를 구입한 이유는 출근시간을 단축하기 위해서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영상은 메르세데스 벤츠 스프린터 미니버스 광고 영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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