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식스 돌풍 3총사

등록 2011.11.02.

프로배구 드림식스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1로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전 경기에서 역대 신인 최초로 데뷔 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드림식스 최홍석은 이날도 팀 최다인 2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홍석은 "신인이라 막내답게 하다보니 경기도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프로배구 드림식스가 1일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LIG손해보험을 3-1로 꺾고 단독 선두로 올라섰다. 이전 경기에서 역대 신인 최초로 데뷔 해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한 드림식스 최홍석은 이날도 팀 최다인 24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최홍석은 "신인이라 막내답게 하다보니 경기도 잘 풀리는 것 같다"고 말했다.

동아일보 이승건 기자 wh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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