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구퀸’ 이수정, 빛나는 몸매로 농구 시투나서

등록 2011.11.10.

영화 ‘퀵’에 출연하고 레이싱모델로 활약한 방송인 이수정이 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서 골대를 향해 힘차게 공을 쏘고 있다.

이수정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로 빨려 들어가는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영화 ‘퀵’에 출연하고 레이싱모델로 활약한 방송인 이수정이 9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서울 삼성의 경기에서 시투자로 나서 골대를 향해 힘차게 공을 쏘고 있다.

이수정은 준플레이오프 3차전 SK와이번스와 KIA타이거즈의 경기에 시구자로 나서 역동적인 투구폼으로 정확하게 포수의 미트로 빨려 들어가는 시구를 선보여 화제가 된 바 있다.

동아일보 사진부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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