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담비-이유리-강경헌, 매혹적인 가슴라인 눈길

배우 손담비, 이유리, 강경헌이 매혹적인 가슴라인을 뽐냈다.

이들은 30일 오후 경기도 일산 드림센터에서 열린‘2011 MBC 드라마 대상’의 레드카펫에 참석했다.

이날 MBC 드라마 ‘빛과 그림자’의 손담비는 Y자 쥬얼리 장식이 돋보이는 오프숄더 드레스로 아찔한 가슴라인과 뒤태를 선보였다.

이유리 역시 고혹적인 가슴라인이 돋보이는 금빛 롱드레스로 불륨감 넘치는 각선미를 뽐냈다.

마지막으로 배우 강경헌은 강렬한 빨간 롱드레스로 숨겨진 글래머러스 몸매를 드러내며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이들외에도 배우 공효진, 차승원, 김현주, 이하늬, 황정음, 신애라, 김재원, 정준호, 박유천, 박유환, 전익령, 이보영, 윤태영, 정보석, 지현우, 이상윤, 배종옥, 남궁민, 이태성, 서현진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일산(경기)｜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