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공중사격대회 및 TOP GUN(우수조종사) 시상식

등록 2012.01.17.
17일 오전 서울 공군회관에서
‘2011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및 TOP GUN(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거행했다.박종헌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영공방위에 헌신해 온 조종사와 정비,
무장사 등 지원 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탑건(Top Gun)과
전투기 기종별 최우수 조종사의 탄생을 축하했다.`하늘의 제왕`, `창공의 MVP`라고 불리는 탑건(Top Gun)에는
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 신건우 소령(38세, 공사 45기, 주기종 F-15K)이
선발 돼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박윤창 동아닷컴 객원기자press107@donga.com

17일 오전 서울 공군회관에서
‘2011 보라매 공중사격대회 및 TOP GUN(우수 조종사) 시상식’을 거행했다.박종헌 공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열린 이번 시상식에서는
2011년 한 해 동안 영공방위에 헌신해 온 조종사와 정비,
무장사 등 지원 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새로운 탑건(Top Gun)과
전투기 기종별 최우수 조종사의 탄생을 축하했다.`하늘의 제왕`, `창공의 MVP`라고 불리는 탑건(Top Gun)에는
11전투비행단 122전투비행대대 신건우 소령(38세, 공사 45기, 주기종 F-15K)이
선발 돼 영예의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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