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한국관광클럽과 MOU 체결

경남 진주시(시장/이창희)는 관광산업활성화를 위해 한국관광클럽(회장/이정환) 회원과
기자단 40명을 초청해 2월 10~11일 팸투어를 가졌다.이날 진주시는 팸투어 첫날 동방호텔에서 한국관광클럽과 진주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팸투어단은 1박 2일간 미국 CNN이 국내 꼭 가봐야 할 곳 50선에 올린 촉석루를 비롯해
진주박물관, 경남수목원, 혁신도시 부지 내 익룡 발자국과 진양호 등을 방문했다.하성인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22@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