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목해변의 아침

등록 2012.02.16.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무술목해변은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약 700m에 걸쳐 펼쳐져 있다. 향일암·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일출을 담을 수 있는 명소이다. 해변에서 바라다 보이는 두 개의 작은 섬은 형제섬이라 불린다. 해변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되었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도 있다.박진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3@donga.com


전라남도 여수시 돌산읍 평사리에 위치한 무술목해변은 해송 숲과 함께 큼직한
몽돌로 이루어진 몽돌밭이 약 700m에 걸쳐 펼쳐져 있다. 향일암·용월사와 함께 돌산도의 유명한 해돋이 장소로 일출을 담을 수 있는 명소이다. 해변에서 바라다 보이는 두 개의 작은 섬은 형제섬이라 불린다. 해변에는 조각공원이
조성되었고, 전라남도 해양수산과학관도 있다.박진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3@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