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대화면 LTE폰 '옵티머스 Vu:(뷰)' 전격 공개

등록 2012.02.21.
LG전자, MWC서 ‘옵티머스 Vu:(뷰)’ 전격 공개

■ 크고 시원한 대화면으로 ‘보는 즐거움’ 극대화

- 4:3 화면비로 최적의 가독성 제공

- 5인치 대화면에 650니트 밝기의 IPS 디스플레이 탑재

■ 8.5mm두께로 초박형 LTE폰 구현

■ 퀵메모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화면에서 일반 펜과 손가락으로도 손쉽게 메모

■ 박종석 MC사업본부장 “혁신적인 LTE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TE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오는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 (Mobile World Congress 2012)’ 전시회에서 전략 제품 ‘옵티머스 Vu:(뷰)(Optimus Vu:)’를 전격 공개한다.

‘옵티머스 Vu:(뷰)’는 태블릿의 장점인 5인치 대형 화면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이동을 결합한 신개념 전략 제품으로 크고 시원한 대화면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하는 4:3화면비를 적용한 점이다. 파피루스, 일반 교과서, A4 용지 등에 적용된 4:3화면비는 웹, SNS,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황금비율로 알려져 있다.

‘옵티머스 Vu:(뷰)’는 LTE폰 가운데 가장 밝은 650니트 밝기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야외시인성이 높아져 태양빛 아래서도 또렷하고 정확한 색상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면이 떠 보이게 하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을 적용해 LTE폰 중 초박형 8.5mm 두께와 168g 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휴대성을 높였다.

‘옵티머스 Vu:(뷰)’는 제품 상단에 퀵메모키를 탑재해 한 번 클릭만 하면 어떤 화면에서든 메모가 가능하다. 고무 재질로 만든 러버듐 펜 뿐만 아니라 일반 펜과 손가락으로도 원하는 컨텐츠, 그림 등을 기록할 수 있다.

1.5기가헤르츠(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운영체제는 출시 후 3개월내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능을 지원해 멀티미디어 편의성을 제공한다.

‘옵티머스 Vu:(뷰)’는 스마트폰 기능 중에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웹브라우징, SNS, 전자책 등 보는 기능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로 명명됐다.

LG전자는 3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일예정이다.

LG전자 박종석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은 “소비자 행태 분석을 바탕으로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앞선 LTE 기술력을 결합해 만든 전략 제품”이라며 “혁신적인 LTE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TE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상제공=LG전자

LG전자, MWC서 ‘옵티머스 Vu:(뷰)’ 전격 공개

■ 크고 시원한 대화면으로 ‘보는 즐거움’ 극대화

- 4:3 화면비로 최적의 가독성 제공

- 5인치 대화면에 650니트 밝기의 IPS 디스플레이 탑재

■ 8.5mm두께로 초박형 LTE폰 구현

■ 퀵메모키 클릭 한 번으로 모든 화면에서 일반 펜과 손가락으로도 손쉽게 메모

■ 박종석 MC사업본부장 “혁신적인 LTE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TE 성공신화를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



LG전자(066570, 대표 具本俊, www.lge.co.kr)가 오는27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 2012 (Mobile World Congress 2012)’ 전시회에서 전략 제품 ‘옵티머스 Vu:(뷰)(Optimus Vu:)’를 전격 공개한다.

‘옵티머스 Vu:(뷰)’는 태블릿의 장점인 5인치 대형 화면과 스마트폰의 편리한 이동을 결합한 신개념 전략 제품으로 크고 시원한 대화면을 통해 ‘보는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5인치 IPS 디스플레이에 최적의 가독성을 제공하는 4:3화면비를 적용한 점이다. 파피루스, 일반 교과서, A4 용지 등에 적용된 4:3화면비는 웹, SNS, 전자책 등 가독성이 중요한 콘텐츠를 가장 편하게 볼 수 있는 황금비율로 알려져 있다.

‘옵티머스 Vu:(뷰)’는 LTE폰 가운데 가장 밝은 650니트 밝기의 IPS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야외시인성이 높아져 태양빛 아래서도 또렷하고 정확한 색상의 화면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면이 떠 보이게 하는 ‘플로팅 매스 기술(Floating Mass Technology)’을 적용해 LTE폰 중 초박형 8.5mm 두께와 168g 의 가벼운 무게를 구현해 휴대성을 높였다.

‘옵티머스 Vu:(뷰)’는 제품 상단에 퀵메모키를 탑재해 한 번 클릭만 하면 어떤 화면에서든 메모가 가능하다. 고무 재질로 만든 러버듐 펜 뿐만 아니라 일반 펜과 손가락으로도 원하는 컨텐츠, 그림 등을 기록할 수 있다.

1.5기가헤르츠(GHz) 듀얼코어 프로세서, 안드로이드 2.3 진저브레드 운영체제를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운영체제는 출시 후 3개월내에 아이스크림 샌드위치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다.

이외에도 HDMI(High Definition Multimedia Interface), DLNA(Digital Living Network Alliance) 기능을 지원해 멀티미디어 편의성을 제공한다.

‘옵티머스 Vu:(뷰)’는 스마트폰 기능 중에 사용 빈도가 가장 높은 웹브라우징, SNS, 전자책 등 보는 기능의 즐거움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로 명명됐다.

LG전자는 3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를 통해 한국 시장에 첫 선을 보일예정이다.

LG전자 박종석 MC(Mobile Communications)사업본부장은 “소비자 행태 분석을 바탕으로 최고의 디스플레이 기술과 앞선 LTE 기술력을 결합해 만든 전략 제품”이라며 “혁신적인 LTE 제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LTE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상제공=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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