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 의석수 300석 -나눠먹기 방식 국민분노

등록 2012.02.29.
28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원들이 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27일 국회의석수 300석 증원 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국회의원 의석수가 300석으로 늘어난 데 대해 "국회의원들끼리 나눠먹는 방식은 국민이 납득할 수도 없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동아일보 편집국 사진부 김동주기자.zoo@donga.com

28일 오전 국회 정문앞에서 바른사회시민회의 회원들이 민심을 정면으로 거스르는 27일 국회의석수 300석 증원 선거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를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국회의원 의석수가 300석으로 늘어난 데 대해 "국회의원들끼리 나눠먹는 방식은 국민이 납득할 수도 없고 눈살을 찌푸리게 하는 일"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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