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 쌀과 보리

등록 2012.03.16.

요즘에는 당뇨에 무조건 잡곡 또는 쌀과 보리의 혼식을 많이 한다.
하지만 당뇨의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고 잡곡도 성질이 각기 다르므로
체질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다. 보리는 늦가을에 뿌려서 겨울을 나면서 환경에 동화되어 쌀보다 더 냉하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맥주나 보리차 같이 농축된 형태로 빈번히 드시면 해롭다.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요즘에는 당뇨에 무조건 잡곡 또는 쌀과 보리의 혼식을 많이 한다.
하지만 당뇨의 원인은 사람마다 다르고 잡곡도 성질이 각기 다르므로
체질에 맞게 드시는 것이 좋다. 보리는 늦가을에 뿌려서 겨울을 나면서 환경에 동화되어 쌀보다 더 냉하다.
특히 몸이 찬 사람이 맥주나 보리차 같이 농축된 형태로 빈번히 드시면 해롭다.자세한 내용을 한의학박사 이병삼 박사에게 들어보자.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