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자치와 분권’ 정책 토론회 열려

등록 2012.03.16.

지방자치와 분권정책 토론회가 3월 14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토론회 주제는 지역주권 시대를 여는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으로 개헌을 위한 범국민운동 전개, 읍・면・동 주민자치 전면 시행, 지방자치단체장 정당 공천제도 폐지, 지방분권 담당부처 신설 및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 위원회 설치 등입니다.조명래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안성호 대전대 교수의
굿 거버넌스 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서기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96@donga.com


지방자치와 분권정책 토론회가 3월 14일 이비스 앰배서더 수원호텔에서 개최됐습니다.토론회 주제는 지역주권 시대를 여는 "지방분권형 개헌 추진"으로 개헌을 위한 범국민운동 전개, 읍・면・동 주민자치 전면 시행, 지방자치단체장 정당 공천제도 폐지, 지방분권 담당부처 신설 및 대통령 직속 지방분권 위원회 설치 등입니다.조명래 단국대 교수가 좌장을 맡은 이날 토론회에는 안성호 대전대 교수의
굿 거버넌스 발제를 시작으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습니다.서기수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9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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