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진 민주통합당 후보,이번 선거는 “MB와 남경필, 김영진의 싸움”

등록 2012.03.25.
4ㆍ11 총선의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다.

총선이 다가오면서 수도권 판세는 민주통합당이

우위에 있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 분석이다.

정권 심판론 또는 반(反)MB 정서가 민심의 척도인

수도권에 확산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4ㆍ11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중심지인

수원 팔달구 지역이 또 다른 승부처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는 지난 20일 4선의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에

도전장을 낸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김진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5@donga.com

4ㆍ11 총선의 최대 승부처는 수도권이다.

총선이 다가오면서 수도권 판세는 민주통합당이

우위에 있다는 게 정치권의 대체적 분석이다.

정권 심판론 또는 반(反)MB 정서가 민심의 척도인

수도권에 확산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4ㆍ11 총선을 앞두고 경기도 중심지인

수원 팔달구 지역이 또 다른 승부처로 부각되고 있다.

이에 홍재언론인협회는 지난 20일 4선의 새누리당 남경필 의원에

도전장을 낸 민주통합당 김영진 후보를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봤다.

김진일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55@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