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야구장서 연예인 야구단 4개 팀 초청 야구대회

등록 2012.04.01.

수원시생활체육회가 조원동 수원야구장에서 프로야구 10구단이 그라운드를
누빌 날을 기원하며 우리나라 대표급 연예인 야구단 4개 팀을 초청해
31일~4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연예인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야구단 조마조마는 탤런트 이종원 외 탤런트 유준상, 개그맨 김병만, 류담 등
77명의 멤버를 자랑하고 스마일은 이봉원과 개그맨 강성범, 김대희, 지상렬, 황현희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이기스는 배우 한상진, 개그맨 윤상민 등 55명, 이웃들은 코치에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과 SBS ESPN 아나운서 임용수 등이 있다. 이번 연예인 야구대회는 프로야구를 유치할 수 있는 야구장 등 수원시의 인프라를
보여주고 프로야구 10구단의 수원 유치를 바라는 수원 시민의 염원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수원시생활체육회가 조원동 수원야구장에서 프로야구 10구단이 그라운드를
누빌 날을 기원하며 우리나라 대표급 연예인 야구단 4개 팀을 초청해
31일~4월 1일까지 이틀 동안 연예인야구대회를 개최했다.
야구단 조마조마는 탤런트 이종원 외 탤런트 유준상, 개그맨 김병만, 류담 등
77명의 멤버를 자랑하고 스마일은 이봉원과 개그맨 강성범, 김대희, 지상렬, 황현희 등
40명으로 구성됐다. 이기스는 배우 한상진, 개그맨 윤상민 등 55명, 이웃들은 코치에 프로야구 선수 출신
양준혁과 SBS ESPN 아나운서 임용수 등이 있다. 이번 연예인 야구대회는 프로야구를 유치할 수 있는 야구장 등 수원시의 인프라를
보여주고 프로야구 10구단의 수원 유치를 바라는 수원 시민의 염원을 널리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권오규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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