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양동마을`

등록 2012.04.13.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으며,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2010년 7월 3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세계 문화유산 역사마을로 지정되었답니다.

강두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2@donga.com

마을은 경주시에서 동북방으로 20km쯤 떨어져 있으며, 전통 민속마을 중 가장 큰

규모와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반촌으로 1984년 12월 20일

마을 전체가 국가지정 문화재(중요민속자료 제189호)로 지정되었다.

또한 안동 하회마을과 함께 2010년 7월 31일 브라질 브라질리아에서 개최된

제34차 세계유산위원회 총회에서 세계 문화유산 역사마을로 지정되었답니다.

강두칠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7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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