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 만의 부활절 - 인도

등록 2012.04.13.

인도에서 극 소수 종교(2.3%)인 기독교 부활절 이야기입니다.
첸나이 빈민가에서 그들 만의 행사가 있었다.

호산나 중보 기도원(이복희 목사)에서 보내준 성금으로 빈민가 어린이들에게
슬리퍼를 나누어 주고, 연세대학교 신학과 학우들이 보내준 성금으로
부활절 달걀을 나누어 주었다.

밤에 "Passion of Christ" 영화 상영도 있었다.
전형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0@donga.com


인도에서 극 소수 종교(2.3%)인 기독교 부활절 이야기입니다.
첸나이 빈민가에서 그들 만의 행사가 있었다.

호산나 중보 기도원(이복희 목사)에서 보내준 성금으로 빈민가 어린이들에게
슬리퍼를 나누어 주고, 연세대학교 신학과 학우들이 보내준 성금으로
부활절 달걀을 나누어 주었다.

밤에 "Passion of Christ" 영화 상영도 있었다.
전형진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230@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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