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TOS2012! 세계가 주목하다!

등록 2012.04.18.
- 해외 각국 공작기계 및 관련 협회, SIMTOS2012에 대거 참가

- 아시아의 매력적인 시장, 한국과의 협력네트워크 조성

- 각국 중소기업이 한곳에 모여 국가 기술경쟁력 높여



이번 SIMTOS2012(www.simtos.org)는 해외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관련 협회의 참여도 크게 늘었다. 일본의 JMTBA(일본공작기계공업회), 대만의 TMBA(대만공작기계산업협회), 인도 IMTMA(인도공작기계제조협회), 터키 TIAD(터키공작기계사업자협회), 이탈리아의 UCIMU(이탈리아공작기계협회)등 해외 관련협회들이 SIMTOS2012에 참여해 자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 산업과 자국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다. SIMTOS2012주관사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이들 해외협회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기계 및 금속가공 산업협회(Austrian MACHINERY & METAL WARE Industries ; FMMI)는 호주의 기계 및 금속가공산업은 2010년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철강, 건설, 금속가공 분야에서 생산액 330억 유로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의 기계 및 금속가공분야에서 두번째로 큰 성장을 보인 수출시장으로 오스트리아의 한국 수출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만에 36.2%나 상승하였다. 지난해부터 한국내의 수입, 수출이 꾸준이 성장하면서 한국은 오스트리아의 중요한 무역파트너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인도공작기계제조협회(Indian Machine Tool Manufacturers’ Association ; IMTMA)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1946년 설립, 올해로 62년이 된 협회로 인도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협회에는 금속가공과 금속성형기계, 부품, 절삭공구, 기타 장비 등 공작기계 분야의 475개사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 최근 인도 공작기계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IMTMA는 관련기업의 생산성, 품질, 기술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업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SIMTOS2012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의 공작기계전시회이고, 한국 시장은 세계 공작기계 5위 생산국가이기에 우리협회가 전시회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로는 충분하다"고 말하는 IMTMA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 협회는 한국의 기술 개발트렌드와 연관산업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인도와의 국제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한다.

한편 IMTMA는 “양국의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KOMMA와 비즈니스 기회를 강화하길 원한다”며 인도 공작기계메이커와의 기술격차 해소를 위해 KOMMA의 관심을 요청했다. IMTMA 관계자는 “한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 제품은 지난 10년여동안 일본, 중국과 함께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다축 가공기 및 정밀측정기, 자동화와 로봇, 공작기계 액세서리에 대한 시장진입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양국 협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공작기계협회(Japan Machine Tool Builders' Association ; JMTBA)는 금속절삭기계 및 공구메이커의 산업발전과 일본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 무역 협회이다. JMTBA는 2년마다 개최되는 일본 최대 공작기계전시회인 일본국제공작기계박람회(JIMTOF)의 주관사이기도 하다. 일본의 공작기계산업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의 28개 회원사가 참가. 역대 가장 많은 일본회원사가 SIMTOS에 부스 참가했다.

JMTBA 관계자는“SIMTOS 2012의 규모에 새삼 놀랐다”며, “한국은 최근 들어 주목할 만한 기술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강력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역대 최대로 28개회원사가 SIMTOS 에 출품한 것이 바로 한국의 공작기계 시장에 일본 업체들의 새로운 수주를 위한 기대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와 덧붙여 “이러한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우리 양국은 최신의 시장정보 확보와 기술동향의 움직임에 유기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 공작기계 산업 및 사업가협회(Machine Tools Industrialists and Businessmen Association ; TIAD)는 공작기계 및 금형, CAD/CAM 분야에서 152개 회원을 가진 단체로 공작기계 및 관련 제품의 수입, 수출 지원 및 정보수집, 경영정보 지원을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전문기관이다. TIAD는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 국제업무, 기술교육 및 미디어 홍보뿐만 아니라 금형, 계측 및 CAD/CAM 발전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협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IAD 관계자는 “SIMTOS2012는 한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산업의 현위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이벤트이자 최적의 비즈니스 미팅장소가 될 것”이라며 “우리 협회는 터키 기업에게 폭넓은 한국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KOMMA와 동 산업 발전을 위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SIMTOS에 참가한 국제기관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TIAD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이스탄블에서 개최하는 ‘MAKTEK Eurasia 2012(http://www.maktekeurasia.com)’ 박람회의 주관사로 이번 SIMTOS2012에서 'MAKTEK Eurasia 2012'를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10월에 설립된 대만공작기계 및 액세서리 사업자 협회(Taiwan Machine Tool & Accessory Builders Association ; TMBA)는 대만을 리드하는 공작기계 및 관련메이커들 500개 회원사로 구성되었다. TMBA의 주요 임무는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정책에 반영,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내외 기술동향 및 시장정보 등을 수집, 지원하는 한편, 생산혁신과 R&D 정보 지원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 대만의 9위 수출국이며, SIMTOS2012는 세계 공작기계산업의 큰 행사중 하나”라고 말하는 TMBA 관계자는 “우리협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대만국제공작기계 및 공구전(TMTS2012)을 주관하고 있다. TMTS2012는 지난 전시회보다 큰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SIMTOS2012에서 이 전시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TMBA는 KOMMA와 장기적인 상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SIMTOS2012에서는 해외 바이어 534명을 초청 , 사전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바이어와 참가업체를 매치 메이킹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SIMTOS 2012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 전관(제1전시장,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문의 : SIMTOS2012 고객센터 1599-2721)

영상제공=SIMTOS

- 해외 각국 공작기계 및 관련 협회, SIMTOS2012에 대거 참가

- 아시아의 매력적인 시장, 한국과의 협력네트워크 조성

- 각국 중소기업이 한곳에 모여 국가 기술경쟁력 높여



이번 SIMTOS2012(www.simtos.org)는 해외 공작기계 및 금속가공 관련 협회의 참여도 크게 늘었다. 일본의 JMTBA(일본공작기계공업회), 대만의 TMBA(대만공작기계산업협회), 인도 IMTMA(인도공작기계제조협회), 터키 TIAD(터키공작기계사업자협회), 이탈리아의 UCIMU(이탈리아공작기계협회)등 해외 관련협회들이 SIMTOS2012에 참여해 자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 산업과 자국 전시회를 홍보하고 있다. SIMTOS2012주관사인 한국공작기계산업협회는 이들 해외협회와 지속적이고 긴밀한 교류를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국내 기업들에게 해외 시장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오스트리아 기계 및 금속가공 산업협회(Austrian MACHINERY & METAL WARE Industries ; FMMI)는 호주의 기계 및 금속가공산업은 2010년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 철강, 건설, 금속가공 분야에서 생산액 330억 유로를 차지하고 있다. 한국은 오스트리아의 기계 및 금속가공분야에서 두번째로 큰 성장을 보인 수출시장으로 오스트리아의 한국 수출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5년만에 36.2%나 상승하였다. 지난해부터 한국내의 수입, 수출이 꾸준이 성장하면서 한국은 오스트리아의 중요한 무역파트너중 하나로 인식되고 있다.

인도공작기계제조협회(Indian Machine Tool Manufacturers’ Association ; IMTMA)는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1946년 설립, 올해로 62년이 된 협회로 인도 공작기계 산업의 성장과 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 협회에는 금속가공과 금속성형기계, 부품, 절삭공구, 기타 장비 등 공작기계 분야의 475개사가 회원으로 속해 있다. 최근 인도 공작기계 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하면서 IMTMA는 관련기업의 생산성, 품질, 기술 및 고객만족도 향상을 위한 기업지원에 집중하고 있다.

"SIMTOS2012는 한국에서 개최되는 최대의 공작기계전시회이고, 한국 시장은 세계 공작기계 5위 생산국가이기에 우리협회가 전시회에 참가해야 하는 이유로는 충분하다"고 말하는 IMTMA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 협회는 한국의 기술 개발트렌드와 연관산업을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인도와의 국제협력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토대를 조성할 방침"이라고 말한다.

한편 IMTMA는 “양국의 공작기계 산업 발전을 위해 KOMMA와 비즈니스 기회를 강화하길 원한다”며 인도 공작기계메이커와의 기술격차 해소를 위해 KOMMA의 관심을 요청했다. IMTMA 관계자는 “한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 제품은 지난 10년여동안 일본, 중국과 함께 인도 시장에서 입지를 확고히 했으며, 앞으로도 다축 가공기 및 정밀측정기, 자동화와 로봇, 공작기계 액세서리에 대한 시장진입이 확대되고 있어 이에 대한 양국 협회의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일본공작기계협회(Japan Machine Tool Builders' Association ; JMTBA)는 금속절삭기계 및 공구메이커의 산업발전과 일본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비영리 무역 협회이다. JMTBA는 2년마다 개최되는 일본 최대 공작기계전시회인 일본국제공작기계박람회(JIMTOF)의 주관사이기도 하다. 일본의 공작기계산업은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선도적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일본공작기계공업회의 28개 회원사가 참가. 역대 가장 많은 일본회원사가 SIMTOS에 부스 참가했다.

JMTBA 관계자는“SIMTOS 2012의 규모에 새삼 놀랐다”며, “한국은 최근 들어 주목할 만한 기술발전을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강력한 산업으로 발전하고 있다. 역대 최대로 28개회원사가 SIMTOS 에 출품한 것이 바로 한국의 공작기계 시장에 일본 업체들의 새로운 수주를 위한 기대의 결과”라고 밝혔다. 이와 덧붙여 “이러한 움직임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우리 양국은 최신의 시장정보 확보와 기술동향의 움직임에 유기적으로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터키 공작기계 산업 및 사업가협회(Machine Tools Industrialists and Businessmen Association ; TIAD)는 공작기계 및 금형, CAD/CAM 분야에서 152개 회원을 가진 단체로 공작기계 및 관련 제품의 수입, 수출 지원 및 정보수집, 경영정보 지원을 목적으로 1992년 설립된 전문기관이다. TIAD는 회원사의 권익 보호를 위해 법률, 국제업무, 기술교육 및 미디어 홍보뿐만 아니라 금형, 계측 및 CAD/CAM 발전을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하는 협의단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TIAD 관계자는 “SIMTOS2012는 한국의 공작기계 및 관련산업의 현위치를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이벤트이자 최적의 비즈니스 미팅장소가 될 것”이라며 “우리 협회는 터키 기업에게 폭넓은 한국시장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KOMMA와 동 산업 발전을 위한 공통의 관심사에 대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한국뿐만 아니라 SIMTOS에 참가한 국제기관과 좋은 관계를 만들고 싶다”고 말한다.

TIAD는 오는 10월 2일부터 7일까지 이스탄블에서 개최하는 ‘MAKTEK Eurasia 2012(http://www.maktekeurasia.com)’ 박람회의 주관사로 이번 SIMTOS2012에서 'MAKTEK Eurasia 2012'를 홍보할 예정이다.

지난 2007년 10월에 설립된 대만공작기계 및 액세서리 사업자 협회(Taiwan Machine Tool & Accessory Builders Association ; TMBA)는 대만을 리드하는 공작기계 및 관련메이커들 500개 회원사로 구성되었다. TMBA의 주요 임무는 회원사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정책에 반영, 산업발전에 기여하고, 국내외 기술동향 및 시장정보 등을 수집, 지원하는 한편, 생산혁신과 R&D 정보 지원을 통해 국제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한국은 대만의 9위 수출국이며, SIMTOS2012는 세계 공작기계산업의 큰 행사중 하나”라고 말하는 TMBA 관계자는 “우리협회는 오는 11월 7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는 대만국제공작기계 및 공구전(TMTS2012)을 주관하고 있다. TMTS2012는 지난 전시회보다 큰 규모로 개최될 예정이며, SIMTOS2012에서 이 전시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TMBA는 KOMMA와 장기적인 상호 협력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SIMTOS2012에서는 해외 바이어 534명을 초청 , 사전 매칭을 통해 참가업체 부스를 직접 방문하여 바이어와 참가업체를 매치 메이킹 ‘찾아가는 수출상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SIMTOS 2012는 오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6일간, 일산 KINTEX 전시장 전관(제1전시장, 제2전시장)에서 개최된다.(문의 : SIMTOS2012 고객센터 1599-2721)

영상제공=SIMT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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