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으로 마주하는 `앞날의 풍경`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안국빌딩에 위치한 Gallery175에서

최은경,신하정,임진세 작가의 < 앞날의 풍경 >이 열렸다.

이 전시는 특별한 주제나 공통의 관심사로 묶이지 않고

특정 결과물보다 그 과정의 경로들에 의미를 둔 전시로

3명의 작가가 습관처럼 해왔던 기존작업 방식을 선보인다.

전시작가 : 최은경,신하정,임진세

전시일정 : 2012.04.26 ~ 2012. 05.08

관람시간 : Open 12:00~ Close 18:00 (월요일 휴관)

갤러리 175

서울시 종로구 안국동 175-87 안국빌딩 B1

T.02-720-9282 / http://blog.naver.com/175gallery

박은지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355@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