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5만원짜리 아이스크림 “황금부터 캐비어까지…”

등록 2012.05.18.

미국 뉴욕의 한 유명레스토랑이 가장 비싼 디저트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스토랑의 개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장 비싼 디저트를 만든 레스토랑의 이름은 세렌디피티 3이다. 세렌디피티3는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라는 특별디저트를 만들었다.

1천 달러(약 115만원)를 호가하는 이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마다가르카 산 고급 바닐라빈,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산 초콜릿, 프랑스산 아몬드와 꼬냑, 미국산 캐비어 등 세계 각지에서 공수해온 최상급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특히 황금으로 만들어진 잎사귀 장식은 눈까지 즐겁게 한다.

이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 이틀 전에 미리 주문 예약을 해야 한다.

동아닷컴 동영상뉴스팀 / 영상=YouTube.com


미국 뉴욕의 한 유명레스토랑이 가장 비싼 디저트로 기네스북에 올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레스토랑의 개점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가장 비싼 디저트를 만든 레스토랑의 이름은 세렌디피티 3이다. 세렌디피티3는 ‘골든 어퓰런스 선데이’라는 특별디저트를 만들었다.

1천 달러(약 115만원)를 호가하는 이 아이스크림 디저트는 마다가르카 산 고급 바닐라빈, 이탈리아와 베네수엘라산 초콜릿, 프랑스산 아몬드와 꼬냑, 미국산 캐비어 등 세계 각지에서 공수해온 최상급 재료들로 만들어진다.

특히 황금으로 만들어진 잎사귀 장식은 눈까지 즐겁게 한다.

이 디저트를 맛보기 위해서는 최소 이틀 전에 미리 주문 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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