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강제동원 피해자들 “개인청구권 소멸되지 않았다”

등록 2012.05.31.

일제피해자공제조합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다룰 국회 특위구성과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를 구성하라는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양금덕 근로정신대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일제피해자공제조합 근로정신대 할머니와 함께 하는 시민모임은 31일 국회 정론관에서 일제 강제동원 문제를 다룰 국회 특위구성과 범정부 차원의 대책기구를 구성하라는 기자회견을 하는 도중 양금덕 근로정신대 할머니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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