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거리. 자진모리를 몰라도 된다. 들어서 좋으면 그만

등록 2012.07.10.
아무리 좋은 것 우리의 것이라도 듣고 싶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여우락은 바로 그 지점에서 고민을 한 고민을 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이다,

이들은 전통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음악작업을 통해 세계 속에

우리 음악을 알리고 있다. 세계음악시장 속의 우리 음악은 전통과 퓨전의 경계.

국악과 크로스오버로 규정하는 것이 무의미해졌다. 자꾸 듣고 싶은 음악이

여우락이 추구하는 음악 즉 이 시대의 우리 음악이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아무리 좋은 것 우리의 것이라도 듣고 싶지 않으면 무슨 소용인가.

여우락은 바로 그 지점에서 고민을 한 고민을 한 아티스트들의 음악이다,

이들은 전통을 기반으로 자유롭고 창의적인 음악작업을 통해 세계 속에

우리 음악을 알리고 있다. 세계음악시장 속의 우리 음악은 전통과 퓨전의 경계.

국악과 크로스오버로 규정하는 것이 무의미해졌다. 자꾸 듣고 싶은 음악이

여우락이 추구하는 음악 즉 이 시대의 우리 음악이다.

유문식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0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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