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인권운동가 김영환 석방

등록 2012.07.23.
가수 길손!!

불혹의 나이에 가수에 데뷔하여 몸이 열이라도 부족 할 정도로 바쁘게 뛰는 가수 길손!

“내님의 향기” 등 많은 히트곡을 양산하고도 지금은 봉사활동에 전념 하다시피 봉사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드럼을 배우는 교육생들에게 직접 배운 것을 실습하게 하는 길손,

그는 특히 섹스폰. 기타. 키보드. 드럼 등 많은 악기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요즈음은 드럼을

가르치느라 무척 바쁘다. 드럼 교육생들이 교육받는 모습과 그날 배운 것을 실습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다.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중국에서 국가안전위해죄 위반 혐의로 지난 3월 체포된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 등 4명이 20일 오후 구금 114일 만에 중국 당국이 추방하는 형식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가수 길손!!

불혹의 나이에 가수에 데뷔하여 몸이 열이라도 부족 할 정도로 바쁘게 뛰는 가수 길손!

“내님의 향기” 등 많은 히트곡을 양산하고도 지금은 봉사활동에 전념 하다시피 봉사활동에

많은 시간을 보내며 드럼을 배우는 교육생들에게 직접 배운 것을 실습하게 하는 길손,

그는 특히 섹스폰. 기타. 키보드. 드럼 등 많은 악기를 다루고 있으며 특히 요즈음은 드럼을

가르치느라 무척 바쁘다. 드럼 교육생들이 교육받는 모습과 그날 배운 것을 실습 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아 봤다.

김재율 동아닷컴 객원기자 press76@donga.com중국에서 국가안전위해죄 위반 혐의로 지난 3월 체포된 북한 인권운동가 김영환(49)씨 등 4명이 20일 오후 구금 114일 만에 중국 당국이 추방하는 형식으로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전영한 동아일보 사진부 기자 scoopjyh@donga.com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