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예빈, 한국 최초 UFC 옥타곤걸 데뷔 “아리아니 거기서!”

등록 2012.10.23.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강예빈’이 한국 최초로 UFC의 옥타곤걸로 전격 데뷔한다.11월 10일(한국시간)오후 10시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의 옥타곤걸로 발탁된 것.

강예빈의 옥타곤걸 데뷔는 수퍼액션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수퍼액션이 UFC 전문 정보 프로그램 에서 액션걸(MC)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예빈을 적극 추천하며 성사됐다고.

공개된 강예빈의 프로필은 UFC 최고 경영자인 데이나 화이트 대표까지 전달된 본으로, 화이트 대표 또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옥타곤걸로 할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전격 발탁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대회 옥타곤걸 활동으로 강예빈은 추후 아시아대회에서의 활동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수퍼액션 김형구 담당PD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갖춘 강예빈씨가 UFC 옥타곤걸 최고의 인기 스타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UFC 인사이드에서 진행하며 그 동안 보여준 UFC에 대한 사랑을 이번 옥타곤걸 활동을 하면서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예빈 또한 옥타곤걸 데뷔를 기대하며 준비를 위해 현재 더 많은 운동과 식사 조절 등으로 몸매를 가꾸고 있다는 후문. 강예빈은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코리안 파이터 3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옥타곤걸로서 매력을 맘껏 뽐내겠다”며 “아리아니 셀레스티보다도 더욱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UFC in Macau’에는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 사상 최초, 3명의 한국 선수가 한 대회에 동시 출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웰터급 김동현(30), 밴텀급 강경호(24), 웰터급 임현규(27)가 동반 출전, 각각 파울로 티아고(31, 브라질), 알렉스 카세레스 (24, 미국), 데이빗 미첼(29, 브라질)과 격돌하는 것. 부상 4개월 만에 복귀 김동현이 부활에 성공할지, 로드FC 챔피언 강경호와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가 이번 UFC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섹시 아이콘 ‘강예빈’이 한국 최초로 UFC의 옥타곤걸로 전격 데뷔한다.11월 10일(한국시간)오후 10시 중국 마카오 코타이 아레나에서 열리는 ‘UFC in Macau’의 옥타곤걸로 발탁된 것.

강예빈의 옥타곤걸 데뷔는 수퍼액션의 적극적인 협조로 이뤄졌다. 수퍼액션이 UFC 전문 정보 프로그램 에서 액션걸(MC)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강예빈을 적극 추천하며 성사됐다고.

공개된 강예빈의 프로필은 UFC 최고 경영자인 데이나 화이트 대표까지 전달된 본으로, 화이트 대표 또한 충분히 경쟁력 있는 옥타곤걸로 할동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해 전격 발탁하게 됐다는 후문이다. 또 이번 대회 옥타곤걸 활동으로 강예빈은 추후 아시아대회에서의 활동 가능성을 높이게 됐다.

수퍼액션 김형구 담당PD는 “섹시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갖춘 강예빈씨가 UFC 옥타곤걸 최고의 인기 스타인 아리아니 셀레스티와 비교해도 손색이 없을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UFC 인사이드에서 진행하며 그 동안 보여준 UFC에 대한 사랑을 이번 옥타곤걸 활동을 하면서 잘 보여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강예빈 또한 옥타곤걸 데뷔를 기대하며 준비를 위해 현재 더 많은 운동과 식사 조절 등으로 몸매를 가꾸고 있다는 후문. 강예빈은 “한국 최초로 옥타곤걸로 뽑히게 되어서 너무 기쁘다. 잘해낼 수 있을지 걱정이 앞서지만 코리안 파이터 3인을 응원하는 마음으로 옥타곤걸로서 매력을 맘껏 뽐내겠다”며 “아리아니 셀레스티보다도 더욱 섹시하고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UFC in Macau’에는 ‘종합격투기의 메이저리그’ UFC 사상 최초, 3명의 한국 선수가 한 대회에 동시 출격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웰터급 김동현(30), 밴텀급 강경호(24), 웰터급 임현규(27)가 동반 출전, 각각 파울로 티아고(31, 브라질), 알렉스 카세레스 (24, 미국), 데이빗 미첼(29, 브라질)과 격돌하는 것. 부상 4개월 만에 복귀 김동현이 부활에 성공할지, 로드FC 챔피언 강경호와 동급 최강 리치 임현규가 이번 UFC 데뷔전에서 첫 승을 거둘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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