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 탐나는 패딩, ‘독특한 디자인+실용성’ 화제

등록 2012.11.05.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약간 탐나는 패딩’의 뒷모습과 다양한 색상이 추가로 올라와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처음 공개된 ‘약간 탐나는 패딩’ 사진에는 한 남성이 후드를 뒤집어쓴 채로 지퍼를 끝까지 채울 수 있는 패딩 재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후드에 고글이 달려 있어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보였는지 네티즌들은 ‘약간 탐나는 패딩’으로 표현하며 사진을 널리 퍼뜨렸다.

네티즌들은 이어 이 패딩 재킷의 다른 색상들과 뒷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올리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팅 재킷 뒷모습 사진에는 처음 공개된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후드 끝에 달린 방울 디자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약간 탐나는 패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키나 보드 탈 때 정말 유용할 것 같다”, “평상시에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다니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패딩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오반니 치코가 만든 에이아이(AI-RIDERS ON THE STORM) 패딩이다. 의류업체 긱샵에 의해 공식 수입 판매될 예정이다.

동아닷컴


최근 인터넷상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약간 탐나는 패딩’의 뒷모습과 다양한 색상이 추가로 올라와 더욱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처음 공개된 ‘약간 탐나는 패딩’ 사진에는 한 남성이 후드를 뒤집어쓴 채로 지퍼를 끝까지 채울 수 있는 패딩 재킷을 입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었다.

후드에 고글이 달려 있어 독특하면서도 실용적으로 보였는지 네티즌들은 ‘약간 탐나는 패딩’으로 표현하며 사진을 널리 퍼뜨렸다.

네티즌들은 이어 이 패딩 재킷의 다른 색상들과 뒷모습 등이 담긴 사진을 추가로 올리는 등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패팅 재킷 뒷모습 사진에는 처음 공개된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았던 후드 끝에 달린 방울 디자인이 드러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약간 탐나는 패딩’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스키나 보드 탈 때 정말 유용할 것 같다”, “평상시에 지퍼를 끝까지 올리고 다니면 이상한 사람 취급당할 수도 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패딩은 이탈리아 디자이너 지오반니 치코가 만든 에이아이(AI-RIDERS ON THE STORM) 패딩이다. 의류업체 긱샵에 의해 공식 수입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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