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전처’ 엘린, 아찔한 비키니… 30대 몸매 맞아?

등록 2013.01.18.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가 전처인 엘린 노르데그렌에게 재청혼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엘린 노르데그렌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린은 지난 8일(현지시간) 카리브해 바하마 제도 해변에서 완벽한 S라인의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아슬아슬한 검정색 비키니 차림의 엘린은 우즈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샘 알렉시스(5)와 아들 찰리 액셀(3)과 함께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위 영상은 지난 8일(현지시간) 비키니 차림의 엘린 노르데그렌이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한편 17일(한국시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우즈가 전처 노르데그렌에게 지난 연말 재청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엘린을 만나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다시 청혼했다. 엘린 역시 우즈의 재청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우즈가 다시 바람을 피울 경우 위자료 3억 5000만달러(약 3700억원)을 지불해야하는 단서 조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우즈가 엘렌의 집에 들러 부부 관계도 가졌다”고 전해 재결합설에 확신을 더하고 있다.우즈와 엘린은 2001년 만나 2004년 결혼했다. 이후 2009년 11월 우즈의 불륜 행각이 드러나 2010년 8월 이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38)가 전처인 엘린 노르데그렌에게 재청혼한 사실이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엘린 노르데그렌의 비키니 몸매가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엘린은 지난 8일(현지시간) 카리브해 바하마 제도 해변에서 완벽한 S라인의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아슬아슬한 검정색 비키니 차림의 엘린은 우즈와의 사이에서 낳은 딸 샘 알렉시스(5)와 아들 찰리 액셀(3)과 함께 해변에서 여유로운 휴가를 즐겼다. 위 영상은 지난 8일(현지시간) 비키니 차림의 엘린 노르데그렌이 해변에서 아이들과 함께 휴가를 즐기고 있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한편 17일(한국시간) 미국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우즈가 전처 노르데그렌에게 지난 연말 재청혼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우즈는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엘린을 만나 한쪽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네며 다시 청혼했다. 엘린 역시 우즈의 재청혼에 대해 고민하고 있고 우즈가 다시 바람을 피울 경우 위자료 3억 5000만달러(약 3700억원)을 지불해야하는 단서 조항을 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우즈가 엘렌의 집에 들러 부부 관계도 가졌다”고 전해 재결합설에 확신을 더하고 있다.우즈와 엘린은 2001년 만나 2004년 결혼했다. 이후 2009년 11월 우즈의 불륜 행각이 드러나 2010년 8월 이혼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영상/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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