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아기공룡 둘리’ 탄생 30주년 축하 로고 장식

등록 2013.04.22.
아기공룡 둘리가 구글 코리아 로고를 장식해 화제다.

구글 코리아는 22일 ‘아기공룡 둘리’ 탄생 30주년을 맞아 둘리, 고길동, 희동이, 도우너, 또치가 함께 등장하는 구글 로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구글에 접속하면 둘리 로고를 볼 수 있다.

구글 측은 “한국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아기공룡 둘리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만화 속의 캐릭터 둘리와 숙적 고길동, 둘리를 따라다니는 희동이, 도우너, 또치가 함께 등장하는 재미있는 구글 로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기공룡 둘리’는 초능력을 지닌 아기 공룡이 서울의 한 가정집에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모험을 담은 만화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아기공룡 둘리가 구글 코리아 로고를 장식해 화제다.

구글 코리아는 22일 ‘아기공룡 둘리’ 탄생 30주년을 맞아 둘리, 고길동, 희동이, 도우너, 또치가 함께 등장하는 구글 로고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현재 구글에 접속하면 둘리 로고를 볼 수 있다.

구글 측은 “한국 애니메이션과 대중문화 역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아기공룡 둘리의 30번째 생일을 기념해 만화 속의 캐릭터 둘리와 숙적 고길동, 둘리를 따라다니는 희동이, 도우너, 또치가 함께 등장하는 재미있는 구글 로고를 제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아기공룡 둘리’는 초능력을 지닌 아기 공룡이 서울의 한 가정집에 살게 되면서 겪는 에피소드와 모험을 담은 만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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