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 봄의 요정으로 변신

등록 2013.04.26.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에너지기업 E1은 26일 자사모델 ‘피겨퀸’ 김연아가 2013년 상반기 광과촬영하는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오렌지색 줄무늬의 티와 단색 치마를 입고 야외에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하고 있다.

김연아는 촬영 도중 NG를 낸 것이 쑥쓰러운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깜찍하게 화를 내보기도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피겨여왕’ 김연아(23)가 봄의 여인으로 변신했다.

에너지기업 E1은 26일 자사모델 ‘피겨퀸’ 김연아가 2013년 상반기 광과촬영하는 현장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연아는 오렌지색 줄무늬의 티와 단색 치마를 입고 야외에서 밝은 모습으로 촬영하고 있다.

김연아는 촬영 도중 NG를 낸 것이 쑥쓰러운 듯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고 깜찍하게 화를 내보기도 한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쁘다” “추운 날씨에 고생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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