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다리 변신 스타킹, 모든 다리를 평준화...“왜 만들었을까?”

등록 2013.05.03.

무다리 변신 스타킹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다리 변신 스타킹’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무다리 변신 스타킹 사진에는 언뜻 봐서는 정말 무처럼 보이는 한 여성의 다리 모습이 담겨있다. 이 독특한 스타킹은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이다.무의 색깔처럼 아래는 흰색을 띄고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녹색으로 그라데이션 처리 돼 있다. 스타킹을 신으면 마치 신발과 치마 사이에 두개의 무를 세워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스타킹을 신은 사람은 누구나 무다리가 돼버린다.재치 넘치는 ‘무다리 변신 스타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사람의 다리를 평준화 시키는 스타킹인가” “기발하긴 한데 딱히 쓸모 있어 보이지는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영상뉴스팀〉


무다리 변신 스타킹이 누리꾼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무다리 변신 스타킹’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공개된 무다리 변신 스타킹 사진에는 언뜻 봐서는 정말 무처럼 보이는 한 여성의 다리 모습이 담겨있다. 이 독특한 스타킹은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의 한 벤처기업이 개발한 아이디어 제품이다.무의 색깔처럼 아래는 흰색을 띄고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녹색으로 그라데이션 처리 돼 있다. 스타킹을 신으면 마치 신발과 치마 사이에 두개의 무를 세워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따라서 스타킹을 신은 사람은 누구나 무다리가 돼버린다.재치 넘치는 ‘무다리 변신 스타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모든 사람의 다리를 평준화 시키는 스타킹인가” “기발하긴 한데 딱히 쓸모 있어 보이지는 않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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