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 ‘게이트 키퍼’ 등장

등록 2013.05.07.

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해외 언론들은 “미국 오하이오 시더 포인터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게이트 키퍼’가 3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약 3천만 달러(한화 300억원)를 들여 제작된 롤러코스터 ‘게이트 키퍼’는 첫째, 1천270m에 달하는 트랙의 총길이. 둘째, 탑승객을 추락시키는 50미터의 최대 낙차. 셋째, 2분 40초 동안 아래위로 전도되는 7번의 회전. 이렇게 3가지 부분 세계 기록을 세웠다. 시더포인트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게이트 키퍼’의 시뮬레이션 영상은 260만 뷰를 넘어서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번 타보고 싶다”, “내가 잘못 본건가? 발이 공중에 떠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고 속도 시속 107km의 ‘게이트 키퍼’는 오는 11일부터 운영 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가 누리꾼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최근 해외 언론들은 “미국 오하이오 시더 포인터 놀이공원의 롤러코스터 ‘게이트 키퍼’가 3개의 세계 기록을 보유하게 됐다“고 전했다.약 3천만 달러(한화 300억원)를 들여 제작된 롤러코스터 ‘게이트 키퍼’는 첫째, 1천270m에 달하는 트랙의 총길이. 둘째, 탑승객을 추락시키는 50미터의 최대 낙차. 셋째, 2분 40초 동안 아래위로 전도되는 7번의 회전. 이렇게 3가지 부분 세계 기록을 세웠다. 시더포인트가 유튜브 공식 채널을 통해 공개한 ‘게이트 키퍼’의 시뮬레이션 영상은 260만 뷰를 넘어서며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세계 기록 보유 롤러코스터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한번 타보고 싶다”, “내가 잘못 본건가? 발이 공중에 떠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최고 속도 시속 107km의 ‘게이트 키퍼’는 오는 11일부터 운영 될 예정이다.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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