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여자1호가 바나나걸 김상미?, 홍보성 출연 논란

등록 2013.05.30.


‘짝’ 여자 1호가 지난 2008년 데뷔한 가수 ‘바나나걸’의 김상미로 밝혀지며 홍보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SBS ‘짝’에서는 애정촌 51기 출연자들이 청보리밭에서 사랑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의 여자 1호가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남자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단숨에 의자녀로 등극했다.

하지만 남자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여자 1호가 2008년 ‘바나나걸’로 가요계에 데뷔해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노래로 방송활동을 했고 현재는 연기자로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김상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일부 시청자들은 ‘김상미가 일반인으로 순수하게 짝을 찾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이 아니라 배우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을 알리기 위한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정말 순수한 의도로 출연한 것일까?”, “연예인 특집도 아닌데 갑자기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 “역시 예쁘다 했더니 바나나걸로 활동한 연예인이었네”, “정말 짝을 찾기 위해서라면 문제될 건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짝’ 여자 1호가 지난 2008년 데뷔한 가수 ‘바나나걸’의 김상미로 밝혀지며 홍보성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29일 SBS ‘짝’에서는 애정촌 51기 출연자들이 청보리밭에서 사랑을 찾는 모습이 방송됐다.

특히 청순하면서도 도도한 이미지의 여자 1호가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현재 뮤지컬 배우이자 CF모델로 활동하고 있다고 자신을 소개했고 남자 출연진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단숨에 의자녀로 등극했다.

하지만 남자 출연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여자 1호가 2008년 ‘바나나걸’로 가요계에 데뷔해 ‘미쳐미쳐미쳐’, ‘키스해죠’ 등의 노래로 방송활동을 했고 현재는 연기자로 변신을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직후 ‘짝’ 여자 1호가 ‘바나나걸’ 김상미라는 사실이 밝혀지자 일부 시청자들은 ‘김상미가 일반인으로 순수하게 짝을 찾기 위해 방송에 출연한 것이 아니라 배우활동을 시작하면서 자신을 알리기 위한 홍보성 출연이 아니냐’는 의견을 제시하기도 했다.

시청자들은 각종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제작진의 의도가 궁금하다”, “정말 순수한 의도로 출연한 것일까?”, “연예인 특집도 아닌데 갑자기 나온 이유가 궁금하다”, “역시 예쁘다 했더니 바나나걸로 활동한 연예인이었네”, “정말 짝을 찾기 위해서라면 문제될 건 없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더보기
공유하기 닫기

VODA 인기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