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채원, 의사 가운 포착… 사명감 강한 소아외과 의사

등록 2013.07.11.
배우 문채원이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문채원은 KBS2 새 수목드라마 ‘굿 닥터’에서 여의사로 변신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될 ‘굿닥터’에서 문채원은 신념과 사명감이 강한 소아외과 펠로우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았다.

극중 차윤서는 탁월한 미모에 보이시하고 털털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 문채원은 따뜻하면서도 똑부러진 차윤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제작사 로고스필름는 “문채원은 똑똑하고 책임감 있으면서도 소탈한 성격을 지닌 차윤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은 만큼 지금까지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감춰졌던 매력들을 발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문채원 의사 가운’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 의사 가운, 참해보인다” “문채원 의사 가운, 예쁘다” “문채원 의사 가운, 한복만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배우 문채원이 의사 가운을 입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문채원은 KBS2 새 수목드라마 ‘굿 닥터’에서 여의사로 변신했다. 다음달 5일 첫 방송될 ‘굿닥터’에서 문채원은 신념과 사명감이 강한 소아외과 펠로우 2년차 차윤서 역을 맡았다.

극중 차윤서는 탁월한 미모에 보이시하고 털털한 매력을 가진 인물이다.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에 도전하게 된 문채원은 따뜻하면서도 똑부러진 차윤서의 모습을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제작사 로고스필름는 “문채원은 똑똑하고 책임감 있으면서도 소탈한 성격을 지닌 차윤서와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이고 있다”며 “데뷔 후 처음으로 의사 역할을 맡은 만큼 지금까지 다른 작품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감춰졌던 매력들을 발산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굿 닥터’는 대학병원 소아외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문의들의 노력과 사랑을 담은 휴먼 메디컬 드라마다.

‘문채원 의사 가운’을 접한 누리꾼들은 “문채원 의사 가운, 참해보인다” “문채원 의사 가운, 예쁘다” “문채원 의사 가운, 한복만큼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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