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5S 화면 4.3인치 변경…출시 차질

등록 2013.07.18.
‘아이폰5S 4.3인지 변경’

‘아이폰5’의 후속작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대만 경제 전문지인 커머셜 타임즈(Commercial Times)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5S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4인치에서 4.3인치로 변경하는 과정상의 문제로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즈도 애플이 ‘아이폰5S’을 오는 9월이나 10월즘 출시를 계획했었으나 ‘아이폰5S’의 디자인 변경으로 생산이 늦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애플 측은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주에는 애플의 하청업체 폭스콘은 인력 고용을 대폭 늘려면서 업계에서는 ‘아이폰5S’ 생산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아이폰5S 4.3인지 변경’

‘아이폰5’의 후속작에 대한 새로운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대만 경제 전문지인 커머셜 타임즈(Commercial Times)는 9월 출시 예정인 아이폰5S의 디스플레이 크기를 4인치에서 4.3인치로 변경하는 과정상의 문제로 출시가 늦어질 수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타임즈도 애플이 ‘아이폰5S’을 오는 9월이나 10월즘 출시를 계획했었으나 ‘아이폰5S’의 디자인 변경으로 생산이 늦어질 것이라고 전했다.

이 같은 소식에 애플 측은 어떠한 반응도 하지 않고 있다.

한편 지난 주에는 애플의 하청업체 폭스콘은 인력 고용을 대폭 늘려면서 업계에서는 ‘아이폰5S’ 생산의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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