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고흐 버전 배트맨, 두 작품의 공통점은?

등록 2013.07.31.

‘반고흐 버전 배트맨’이라는 미술 작품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고흐 버전 배트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그림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붓터치 등 그림의 질감은 고흐의 그림과 흡사하지만 수직으로 우뚝 솟은 나무는 배트맨으로 바뀌었고, 밤하늘 떠있는 달은 배트맨의 레이져로 패러디 됐다.

‘반고흐 버전 배트맨’은 주로 푸른색, 노란색, 검은색 계열을 사용한 ‘별이 빛나는 밤’ 그림과 배트맨 스토리에 따라다니는 어스름한 분위기가 흡사해 이를 희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영상뉴스팀


‘반고흐 버전 배트맨’이라는 미술 작품이 누리꾼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한 해외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반고흐 버전 배트맨’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그림이 올라왔다.

이 그림은 빈센트 반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이라는 작품을 패러디한 작품이다.
붓터치 등 그림의 질감은 고흐의 그림과 흡사하지만 수직으로 우뚝 솟은 나무는 배트맨으로 바뀌었고, 밤하늘 떠있는 달은 배트맨의 레이져로 패러디 됐다.

‘반고흐 버전 배트맨’은 주로 푸른색, 노란색, 검은색 계열을 사용한 ‘별이 빛나는 밤’ 그림과 배트맨 스토리에 따라다니는 어스름한 분위기가 흡사해 이를 희화 시킨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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