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송현 비키니 입고 수중 말춤 선보여…‘몽환적 섹시미’

등록 2013.07.31.

배우 최송현이 섹시한 수중 말춤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 세 번씩 딥다이빙을 하고 숙소에 오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_< 그래서 우리끼리 수영장 수중 촬영ㅋㅋ 세번째 샷은 수중 말춤이에요~ㅎㅎ수영장물도 해수로 되어있었는데 버블 만들어 촬영한다고 점프해서 돌고 코로 소금물 많이 마셨어요;; 코 디톡스*_*”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수중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최송현이 에메랄드빛 해수 수영장 물속에서 거품을 만들기 위해 몸을 회전하는 모습과 두 손을 모으고 말춤을 추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뜬 채 물속을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연상시켰다.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너무 아름답다”, “최송현 수중 말춤 너무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킨스쿠버 훈련을 거치며 다이버 자격증을 취득한 최송현은 최근 울릉도와 필리핀 등에서 찍은 수중촬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l 최송현 미투데이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배우 최송현이 섹시한 수중 말춤 사진을 공개했다.

최송현은 지난 29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하루 세 번씩 딥다이빙을 하고 숙소에 오면 할 일이 아무 것도 없었어요>_< 그래서 우리끼리 수영장 수중 촬영ㅋㅋ 세번째 샷은 수중 말춤이에요~ㅎㅎ수영장물도 해수로 되어있었는데 버블 만들어 촬영한다고 점프해서 돌고 코로 소금물 많이 마셨어요;; 코 디톡스*_*”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수중촬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 차림의 최송현이 에메랄드빛 해수 수영장 물속에서 거품을 만들기 위해 몸을 회전하는 모습과 두 손을 모으고 말춤을 추는 장면 등이 담겨있다. 특히 눈을 뜬 채 물속을 헤엄치는 모습은 마치 아름다운 인어공주를 연상시켰다.

최송현 수중촬영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송현 너무 아름답다”, “최송현 수중 말춤 너무 웃겨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킨스쿠버 훈련을 거치며 다이버 자격증을 취득한 최송현은 최근 울릉도와 필리핀 등에서 찍은 수중촬영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 l 최송현 미투데이
임광희 동아닷컴 기자 oas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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