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mm 키보드 공개… ‘세상에 못 만드는게 없구나’

등록 2013.09.04.
‘0.5mm 키보드 공개’

불과 0.5mm 키보드가 공개돼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IT를 전문으로 하는 한 외신은 최근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인 ‘테크 컴퍼니 케임브리지 실리콘 라디오(CSR)’가 두께가 0.5mm에 불과한 키보드를 개발했다”며 “이 키보드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에 덧붙여 “0.5mm 키보드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나 스케치를 인식하는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와 관련해 CSR의 이사 폴 윌리암슨 씨는 “이 키보드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애플의 최신기기 및 윈도우8 PC에 사용이 가능하고 얇은 것은 물론 휘어지기도 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설명해 IT마니아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0.5mm 키보드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0.5mm 키보드 공개, 세상에 못 만드는게 없구나’, ‘0.5mm 키보드 공개, 꼭 사고싶습니다’, ‘0.5mm 키보드 공개,가격은 대체 얼마나할까’, ‘0.5mm 키보드 공개, 곧 더 얇은것 도 나오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영상뉴스팀

‘0.5mm 키보드 공개’

불과 0.5mm 키보드가 공개돼 네티즌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있다.

IT를 전문으로 하는 한 외신은 최근 “영국 반도체 설계회사인 ‘테크 컴퍼니 케임브리지 실리콘 라디오(CSR)’가 두께가 0.5mm에 불과한 키보드를 개발했다”며 “이 키보드는 태블릿PC와 스마트폰으로 이용이 가능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에 덧붙여 “0.5mm 키보드는 스타일러스 펜을 이용한 필기나 스케치를 인식하는 기능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기사와 관련해 CSR의 이사 폴 윌리암슨 씨는 “이 키보드는 현재 시중에 나와 있는 애플의 최신기기 및 윈도우8 PC에 사용이 가능하고 얇은 것은 물론 휘어지기도 해 사용자가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고 설명해 IT마니아들의 호기심을 극대화하기도 했다.

0.5mm 키보드 공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0.5mm 키보드 공개, 세상에 못 만드는게 없구나’, ‘0.5mm 키보드 공개, 꼭 사고싶습니다’, ‘0.5mm 키보드 공개,가격은 대체 얼마나할까’, ‘0.5mm 키보드 공개, 곧 더 얇은것 도 나오겠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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