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 동안 판 동굴, 美아마추어 조각가의 작품… 최근 매물로 나와 ‘눈길’

등록 2013.12.05.
‘25년 동안 판 동굴’

25년 동안 판 동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5년 동안 판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릉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비, 우편배달부, 군인, 청소부 등을 전전한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폴레트가 취미로 25년동안 만든 동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삽과 곡괭이 등의 단순한 장비로 25년 동안 판 동굴에 조각을 새겼다고 한다.

특히 오랜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그의 작품은 최근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5년 동안 판 동굴’에 네티즌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의지의 미국인”, “25년 동안 판 동굴, 대박이다”, “25년 동안 판 동굴, 누가 살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25년 동안 판 동굴’

25년 동안 판 동굴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최근 여러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25년 동안 판 동굴’이라는 제목으로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릉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경비, 우편배달부, 군인, 청소부 등을 전전한 미국의 아마추어 조각가 라 폴레트가 취미로 25년동안 만든 동굴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삽과 곡괭이 등의 단순한 장비로 25년 동안 판 동굴에 조각을 새겼다고 한다.

특히 오랜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그의 작품은 최근 매물로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25년 동안 판 동굴’에 네티즌들은 “25년 동안 판 동굴, 의지의 미국인”, “25년 동안 판 동굴, 대박이다”, “25년 동안 판 동굴, 누가 살까?”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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