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속에서 수영, ‘황금빛 동전 8백만 개 팝니다’ 이색 상품 쇼핑몰에...

등록 2013.12.12.


‘돈 속에서 수영’

‘돈 속에서 수영을 한다’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상황을 현실로 이뤄지게 해준다는 공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대형 금고가 사방으로 둘러진 가운데 여성 두명이 수백만개의 금빛 동전 무더기에 몸을 묻고 있는 사진이다.

스웨덴에 있는 한 고급 상품 전문 쇼핑몰은 8백만 개의 금빛 동전과 함께 과거 스위스 폴크스뱅크에서 사용되었던 대형 금고를 매물로 내놓았다.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된 이 금고는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지금도 모든 열쇠가 작동된다.

이 금고를 구입하면 세계 어디에라도 설치해 준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

영상뉴스팀
[돈 속에서 수영]



‘돈 속에서 수영’

‘돈 속에서 수영을 한다’만화에나 등장할 법한 상황을 현실로 이뤄지게 해준다는 공매가 눈길을 끈다.

최근 한 온라인 사이트에 ‘돈 속에서 수영’이라는 제목으로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대형 금고가 사방으로 둘러진 가운데 여성 두명이 수백만개의 금빛 동전 무더기에 몸을 묻고 있는 사진이다.

스웨덴에 있는 한 고급 상품 전문 쇼핑몰은 8백만 개의 금빛 동전과 함께 과거 스위스 폴크스뱅크에서 사용되었던 대형 금고를 매물로 내놓았다.

1619개의 박스로 구성된 이 금고는 1912년 수작업으로 제작됐으며, 지금도 모든 열쇠가 작동된다.

이 금고를 구입하면 세계 어디에라도 설치해 준다는 후문이 전해지고 있다.

영상뉴스팀
[돈 속에서 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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