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루 쌍절곤, 거침없는 공격...아빠 타블로 깜짝

등록 2014.01.06.

‘이하루 쌍절곤’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귀여운 쌍절곤 실력이 방송을 탔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 함께 합기도장을 방문해 무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하루 부녀는 노란색 이소룡 트레이닝복을 입고 관장으로부터 쌍절곤을 배웠다.

특히 이하루는 처음 잡아보는 쌍절곤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없이 쌍절곤을 휘둘러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타블로는 "딸 키우기 두려운 세상이다"며 "내가 추성훈이었으면 크게 걱정을 안 했을 텐데 험악한 세상에서 하루가 더 안전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무술을 배우는 이유를 밝혔다.

[이하루 쌍절곤]

영상뉴스팀


‘이하루 쌍절곤’

타블로의 딸 이하루의 귀여운 쌍절곤 실력이 방송을 탔다.

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가수 타블로가 딸 이하루와 함께 합기도장을 방문해 무술을 배우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타블로-하루 부녀는 노란색 이소룡 트레이닝복을 입고 관장으로부터 쌍절곤을 배웠다.

특히 이하루는 처음 잡아보는 쌍절곤임에도 불구하고 두려움없이 쌍절곤을 휘둘러 지켜보던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타블로는 "딸 키우기 두려운 세상이다"며 "내가 추성훈이었으면 크게 걱정을 안 했을 텐데 험악한 세상에서 하루가 더 안전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고 무술을 배우는 이유를 밝혔다.

[이하루 쌍절곤]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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