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빛깔 빛나는 하얼빈 빙등제 개막

등록 2014.01.10.




중국 하얼빈에 화려한 빙등제가 열렸다.

세계 최대 얼음 조각 축제인 하얼빈 빙등제는 매년 1월 개최된다.

이번 빙등제에는 거대한 성과 탑, 교회, 콜로세움 등 7m 두께의 쑹화강 얼음으로 만들어진 2000여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3년에 시작된 하얼빈 빙등제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 캐나다 퀘백 윈터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고 있다.

이번 하얼빈 빙등제는 오는 3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중국 하얼빈에 화려한 빙등제가 열렸다.

세계 최대 얼음 조각 축제인 하얼빈 빙등제는 매년 1월 개최된다.

이번 빙등제에는 거대한 성과 탑, 교회, 콜로세움 등 7m 두께의 쑹화강 얼음으로 만들어진 2000여개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1963년에 시작된 하얼빈 빙등제는 일본 삿포로 눈축제, 캐나다 퀘백 윈터 페스티벌과 함께 세계 3대 겨울 축제로 꼽히고 있다.

이번 하얼빈 빙등제는 오는 3월초까지 진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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