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스맘, 신년맞이 정기세일…전국 49개 매장서 최대 반값 할인

유아용품 전문 멀티숍 맘스맘(대표 김준석)은 오는 19일까지 전국 49개 맘스맘 매장에서 ‘신년맞이 정기세일’을 펼친다.

이번 정기세일에서는 유아용품은 최대 50%, 유모차와 카시트는 최대 35%, 유아식품은 최대 3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유피스, 비앤비, 퓨어가닉, 닥터아토, 누크, 페도라, 퀴니, 리안, 해피베이비 등 유아용품 전반의 다양한 브랜드가 할인전에 참여해 비교해서 저렴한 가격에 구매 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 대한 상세 정보 및 전국 매장 정보는 맘스맘 공식 브랜드 어플과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한편, ‘제 25회 베페 베이비페어’가 진행되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코엑스까지 방문하기 어려운 고객들을 위해 맘스맘 전국매장에서 ‘맘스맘 베이비 페어’를 진행한다. 유모차와 카시트 등의 상품 가격을 추가로 인하할 예정이다.

맘스맘 관계자는 “청말띠해를 맞아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의미로 마련한 신년맞이 정기세일로, 고객들에게 풍성한 신년 선물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올해에도 실속 있는 가격으로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