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까또즈, ‘2013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사업’ 활성화 기여 서울시 표창 수상

등록 2014.01.14.
- ‘2013년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루이까또즈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활발한 나눔 활동 이어나갈 것”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의 본사인 태진인터내셔날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나눔 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달 13일 태진인터내셔날은 ‘2013년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사업’은 근로 저소득층이 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이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이웃에 대한 각종 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루이까또즈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2012년 6월 동대문구청과 사회공헌활동 MOU를 체결하고, 매월 관내 복지시설 봉사활동, 물품기증, 지식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동대문구 일대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과 후원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 ‘2013년 희망플러스 꿈나래 통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 인정받아

- 루이까또즈 “고객의 사랑으로 성장해온 만큼 활발한 나눔 활동 이어나갈 것”



프랑스 패션브랜드 루이까또즈(회장 전용준)의 본사인 태진인터내셔날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적극 앞장서며 나눔 전도사로 거듭나고 있다.

지난 달 13일 태진인터내셔날은 ‘2013년 희망플러스∙꿈나래 통장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박원순 서울특별시장으로부터 표창장을 수여받았다.

‘희망플러스 꿈나래통장사업’은 근로 저소득층이 월 5만~20만원을 3년간 저축하면 서울시와 민간후원기관이 공동으로 동일금액을 추가 적립해 저소득 가구의 경제적 자립기반 마련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태진인터내셔날은 지난 2010년부터 4년간 이 사업에 기부금을 전달해왔으며, 이웃에 대한 각종 봉사와 후원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았다.

루이까또즈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 깊은 사업에 함께 참여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루이까또즈가 고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성장해 온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한편 루이까또즈는 2012년 6월 동대문구청과 사회공헌활동 MOU를 체결하고, 매월 관내 복지시설 봉사활동, 물품기증, 지식 나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동대문구 일대 소외된 이웃에게 연탄과 후원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쳤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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