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 ‘국내 최초’ 자동불꽃조절 가스레인지 출시…열효율 55% 실현

등록 2014.01.21.
- 불꽃의 크기를 스스로 키웠다 줄였다 반복 조절하는 린나이만의 안전 기술

-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 55% 실현 및 버너 최적화 설계로 정밀한 온도제어

- 1995년 국내 최초 세이플 가스레인지 출시, 국내 최다 49개의 과열방지 특허



린나이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자동불꽃조절 기능으로 화재에 안전하고, 요리도 완벽한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RTR-B3000 外)’를 출시했다.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는 우측 대버너 냄비가 과열되면 불꽃 크기를 스스로 키웠다 줄였다 반복 조절한다. 따라서, 깜빡 잊고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에 안전하며, 요리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특허 받은 고화력 벤추리 구조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 55%를 실현하여, 열효율 50% 가스레인지 대비 하루 2시간씩 사용하면 연간 28,800원의 가스비가 절감된다. 열분포를 최적화한 버너 설계로 정밀한 온도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요리를 균일하게 가열할 수 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전면 건전지 케이스 적용으로 건전지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건전지 교환시기, 자동불꽃조절센서 작동, 점화 에러 등 현재의 상태를 램프와 소리로 동시에 알려주어 편리하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1995년 국내 최초 세이플 가스레인지 출시와 국내 최다 49개의 특허 등 과열방지 관련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며, “자동불꽃조절 기능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경쟁사와 린나이의 기술력 차이를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 불꽃의 크기를 스스로 키웠다 줄였다 반복 조절하는 린나이만의 안전 기술

-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 55% 실현 및 버너 최적화 설계로 정밀한 온도제어

- 1995년 국내 최초 세이플 가스레인지 출시, 국내 최다 49개의 과열방지 특허



린나이코리아는 국내 최초로 자동불꽃조절 기능으로 화재에 안전하고, 요리도 완벽한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RTR-B3000 外)’를 출시했다.

스마트 플러스 센서 레인지는 우측 대버너 냄비가 과열되면 불꽃 크기를 스스로 키웠다 줄였다 반복 조절한다. 따라서, 깜빡 잊고 불을 끄지 않아도 화재에 안전하며, 요리할 때 불이 꺼지지 않아 구이와 볶음 등 국물 없이 오래 조리하는 한국형 요리를 완벽하게 할 수 있다.

특허 받은 고화력 벤추리 구조로 국내 최고 수준의 열효율 55%를 실현하여, 열효율 50% 가스레인지 대비 하루 2시간씩 사용하면 연간 28,800원의 가스비가 절감된다. 열분포를 최적화한 버너 설계로 정밀한 온도 제어를 할 수 있으며, 요리를 균일하게 가열할 수 있다.

국내 최초 국내 유일의 전면 건전지 케이스 적용으로 건전지를 쉽게 교체할 수 있도록 소비자 편의성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건전지 교환시기, 자동불꽃조절센서 작동, 점화 에러 등 현재의 상태를 램프와 소리로 동시에 알려주어 편리하다.

린나이코리아 관계자는 “1995년 국내 최초 세이플 가스레인지 출시와 국내 최다 49개의 특허 등 과열방지 관련 최고의 기술을 갖고 있다”며, “자동불꽃조절 기능이 적용된 이번 신제품은 경쟁사와 린나이의 기술력 차이를 여실히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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