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중팔구! 남자친구가 좋아할 ‘밸런타인데이’ 선물

등록 2014.02.04.
오는 14일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좋아하는 이성 혹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밸런타인데이 기프트를 엄선해봤다.



1. 매혹적인 ‘향기’가 나는 남자로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향기가 그에게서 난다면 어떨까. 좋아하는 남성에게 매혹적인 향기로 사랑을 고백해보자. 노에사(NOESA) 무드 퍼퓸은 에센셜 오일과 에탄올이 섞여 자극을 주는 에센스 스프레이 타입의 향수다. 무드 퍼퓸을 구성하는 샌달우드, 아이리스, 안젤리카 등의 식물성 추출물이 혈액 뇌관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도와준다. 특히 무드 퍼퓸 속에 함유된 일랑일랑은 원기와 신뢰감 회복은 물론, 남성의 성적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2.바쁜 내 남자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손목시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필수. 초콜릿에 비하면 다소 값이 나가지만 남자에게 손목시계는 자신의 가치와 자신감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라도(RADO) 하이퍼크롬 코트 컬렉션은 순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스포티함이 가미된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나의 몸체로 된 ‘모노블럭’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는 세계 최초이며,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과 동시에 가벼운 경량을 자랑한다.



3.트렌디한 남자친구로 만들어줄 ‘보트슈즈’

완벽하지만 패션감각이 제로인 그를 위해서는 패션 아이템을 골라주는 것도 좋은 발렌타인 선물이 될 듯하다. 정통보트슈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페리 탑 사이더(Sperry Top-Sider) 어센틱 오리지널 투 아이 버니시드는 겉감과 안감 모두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버니시드 가죽광택가공 처리를 통하여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캐주얼룩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4.사회초년생 남자친구에게 ‘만년필’ 선물로 성공과 행운을 기원

군대 및 대학교 졸업을 무사히 마치고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남자친구에게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선물을 주고 싶다면? 예전만 해도 만년필은 특별한 자리에서 사용하는 클래식한 필기구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만년필은 받는 사람에 대한 성공과 행운을 기원하고 나아가 존경의 의미를 가지는 고품격 일상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라미(LAMY) 2000은 1960년대,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정밀하게 디자인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마크롤론 소재를 채택하여, 레진 재질이지만 우드느낌이 나도록 나뭇결 하나하나를 수공으로 깎아 패턴을 입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라미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5만원 이상 여성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남성 직장인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싶은 ‘커프스 링크’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지만 돈을 주고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제품이 ‘커프스 링크’다. 남성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까지 챙기는 여성의 센스가 필요하다. 커프스 링크는 셔츠 소매 단추 부분에 착용하는 수트용 액세서리 중 하나로, 소매를 여미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오벌 오닉스 커프스 링크는 블랙 원형과 실버 컬러의 조합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노멀한 셔츠와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며 룩의 포인트로 손색이 없다.



6.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고백하기

여러 선물도 좋지만 ‘밸런타인데이’하면 역시나 ‘초콜릿’이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내 손으로 직접 고른 초콜릿 햄퍼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서는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초코모카, 치오까페, 마리벨, 씨즈캔디, 코스카 초콜릿 등 고메이 494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쵸콜릿과 캔디를 직접 선택해 햄퍼를 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노 494 클래식의 샴페인과 와인, 지스텀 플라워의 꽃 등을 함께 더해 나만의 특별한 선물 제작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오는 14일은 여성이 남성에게 초콜릿을 주며 사랑을 고백하는 밸런타인데이. 10일 앞으로 다가온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좋아하는 이성 혹은 남자친구에게 선물하면 좋을 밸런타인데이 기프트를 엄선해봤다.



1. 매혹적인 ‘향기’가 나는 남자로 만들기

내가 좋아하는 향기가 그에게서 난다면 어떨까. 좋아하는 남성에게 매혹적인 향기로 사랑을 고백해보자. 노에사(NOESA) 무드 퍼퓸은 에센셜 오일과 에탄올이 섞여 자극을 주는 에센스 스프레이 타입의 향수다. 무드 퍼퓸을 구성하는 샌달우드, 아이리스, 안젤리카 등의 식물성 추출물이 혈액 뇌관의 문을 자연스럽게 열어 긍정적인 마인드를 갖도록 도와준다. 특히 무드 퍼퓸 속에 함유된 일랑일랑은 원기와 신뢰감 회복은 물론, 남성의 성적문제 해소에도 도움이 된다.



2.바쁜 내 남자의 소중한 시간을 지켜주는 ‘손목시계’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속 일과 사랑,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시간 분배가 필수. 초콜릿에 비하면 다소 값이 나가지만 남자에게 손목시계는 자신의 가치와 자신감을 드러내는 수단이다. 테니스 코트에서 영감을 받은 라도(RADO) 하이퍼크롬 코트 컬렉션은 순수하고 세련된 디자인에 스포티함이 가미된 혁신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다. 하나의 몸체로 된 ‘모노블럭’ 하이테크 세라믹 케이스는 세계 최초이며, 스크래치에 강한 내구성과 동시에 가벼운 경량을 자랑한다.



3.트렌디한 남자친구로 만들어줄 ‘보트슈즈’

완벽하지만 패션감각이 제로인 그를 위해서는 패션 아이템을 골라주는 것도 좋은 발렌타인 선물이 될 듯하다. 정통보트슈즈 브랜드로 잘 알려진 스페리 탑 사이더(Sperry Top-Sider) 어센틱 오리지널 투 아이 버니시드는 겉감과 안감 모두 소가죽으로 제작되어 은은하고 자연스러운 멋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버니시드 가죽광택가공 처리를 통하여 부드러운 착화감을 선사한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은 캐주얼룩은 물론, 포멀한 스타일에도 잘 어울린다.



4.사회초년생 남자친구에게 ‘만년필’ 선물로 성공과 행운을 기원

군대 및 대학교 졸업을 무사히 마치고 막 사회에 발을 내딛는 남자친구에게 기억에 남는 단 하나의 선물을 주고 싶다면? 예전만 해도 만년필은 특별한 자리에서 사용하는 클래식한 필기구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최근 들어 만년필은 받는 사람에 대한 성공과 행운을 기원하고 나아가 존경의 의미를 가지는 고품격 일상 선물로 각광받고 있다. 라미(LAMY) 2000은 1960년대, 기능에 초점을 맞춰 정밀하게 디자인하여 출시된 제품이다. 마크롤론 소재를 채택하여, 레진 재질이지만 우드느낌이 나도록 나뭇결 하나하나를 수공으로 깎아 패턴을 입혀 고급스러워 보이는 것이 특징이다. 라미에서는 다가오는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5만원 이상 여성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페레로로쉐 초콜릿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5.남성 직장인이라면 하나쯤은 갖고 싶은 ‘커프스 링크’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유용하지만 돈을 주고 사기에는 망설여지는 제품이 ‘커프스 링크’다. 남성이 미처 신경 쓰지 못한 부분까지 챙기는 여성의 센스가 필요하다. 커프스 링크는 셔츠 소매 단추 부분에 착용하는 수트용 액세서리 중 하나로, 소매를 여미기 위해 사용하는 아이템이다. 브룩스 브라더스(Brooks Brothers) 오벌 오닉스 커프스 링크는 블랙 원형과 실버 컬러의 조합이 세련된 느낌을 준다. 노멀한 셔츠와 매치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며 룩의 포인트로 손색이 없다.



6.달콤한 ‘초콜릿’으로 사랑고백하기

여러 선물도 좋지만 ‘밸런타인데이’하면 역시나 ‘초콜릿’이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때 내 손으로 직접 고른 초콜릿 햄퍼를 선물해보는 건 어떨까. 갤러리아 고메이 494에서는 취향에 맞게 고를 수 있는 특별한 발렌타인데이 기프트 세트를 선보인다. 초코모카, 치오까페, 마리벨, 씨즈캔디, 코스카 초콜릿 등 고메이 494에서 판매하는 다양한 쵸콜릿과 캔디를 직접 선택해 햄퍼를 구성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노 494 클래식의 샴페인과 와인, 지스텀 플라워의 꽃 등을 함께 더해 나만의 특별한 선물 제작도 가능하다.



동아닷컴 이충진 기자 chri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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